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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TUPS

(주)포아워스킨 2022년 전라북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포아워스킨이 2022년 전라북도 예비사회적기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주)포아워스킨이 런칭한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텁스(TUPS)는 피부 전문 솔루션 제공을 바탕으로 △원료 안전성 △제품 퍼포먼스 △제조 신뢰성 3가지 원칙을 통해 제품을 만들고 있다.


또한, 텁스는 ‘건강한 피부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다양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 올 수 있다.’라는 소셜 미션을 추구하는 브랜드로서 에스테틱 전문업체들과 함께 지속적인 ‘피부관리 무상지원 캠페인’ 및 ‘건강한 피부미용 교육문화 보급’ 등의 활동을 진행하며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 문화를 가꾸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동안 텁스는 피부관리업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오해에 대응하는 다양한 사회통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해당 업종 종사자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고 사회적 연대감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뿐만 아니라, 취약계층들에게 유·무형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관련 일자리 창출을 통해 에스테틱 분야에서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코로나로 누구나 어려운 시기에 창업했지만,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포아워스킨은 지난 6일 2022년 전라북도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심사에 통과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됐다. ㈜포아워스킨 우상미 대표는 “피부관리업 또한 개인 또는 사회 전체의 복지 증진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반드시 제공되어야할 서비스라는 것을 알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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